안녕하세요 수원에 사는 김용을입니다. 3박4일동안 어른신께서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향상 손님의 입장에서 모든것을 생각해 주셔서 너무 편하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강아지를 데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처형께서 잘 몰라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또 모르고 젓가락을 가지고 왔네요 다음에 꼭 반납하겠습니다. 무릉도원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십시요 겨울에 썰매타러 갈 예정입니다.
무릉도원
안녕하세요? 잘 도착하셨다는 소식 감사함니다. 법흥사 까지 달려오신 저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애견을 위한 시설을 미처 마련하지 못해서 불편하셨지요? 하나씩 만들어 가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웃음가득한 나날이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