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팀장을 맡고 팀원들한테 무언가 인상적인 것과 아름다운 추억거리, 그리고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갈구하던중에 마침 사장님께서 하고 계신 추억의 장으로 이동하는 순간부터 벅찬 가슴이었습니다. 더욱기 오랜만에 뵙게되는 사장님,삼모님의 따듯한 마중과 보살핌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건강하시고 열심히 살고 계신 두분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한편으론 불편만 너무 끼쳐드리고 저희 팀원들만 즐거운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무례하지 않았었는지 걱정도 되어지는군요.
하지만, 두분께서 극도로 보살핌과 배려속에 제가 소망하던 추억거리를 무엇보다 무릉도원의 장소에서 지낼 수 있었고, 모두가 흡족한 평가에 더욱 감사할따름입니다. 아무쪼록 두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무릉도원을 찾으시는 모든분들께 공간적인 면 이상의 마음의 쉼터로 거듭되길 기대합니다.
떠나올 때 부득이 사모님을 뵙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만, 차후에 다시 찾아뵐 수 있기를 기다리며 건강하십시요. 안녕히 계십시요. 너무 너무 고마웠고, 죄송했습니다.
무릉도원
한마디로" 참 반가웠습니다" 라고 .....좀 잘 해드리지 못한점 이해해 주시구요, 일가 친척이 그리 반가울까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웃음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저를아는 오리엔텍의 모든 분 들께
안부의 인사를 올림니다. 무릉도원에서 원 영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