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철	2006-11-06 12:56:59

	행복을 느낀곳

안녕 하세요..
사장님과 사모님의 정을 느끼고 잘쉬었다 갑니다..
사장님과의 산책으로 그곳의 신비스런 역사를 알고
멋진 비경을 만끽며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두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여유로움이 있을 때 다시한번 찾아 뵙고 그곳의 숨기어져있는 더 많은
역사와 더많은 곳을 찾아 돌아볼수 잇는 시간을 많들어 보고 싶네요..
그때가서 시간 안내어 주시면 저 삐짐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사모님 날씨의 변동이 많이 심한듯 함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힘찬 내일을 향에서 화 이 팅 입니다..^^*